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비의 섬 좆도 이야기 (문단 편집) == 색종실록(좆도야사) == 비슷한 내용인 [[모큐멘터리]] '''색종실록'''도 있다. 이건 '''성우 [[강수진(KBS 성우)|강수진]]'''이 직접 더빙했다. [youtube(taj_0U5JHog)] 여담으로 배경음은 [[쥬라기 공원]] 시리즈의 2편 [[잃어버린 세계: 쥬라기 공원]]의 1번 사운드 트랙 "The Lost World". 그래서 배경음이 웅장한 것. >'''좆도[[야사(역사)|야사]]'''(좆島冶史) > >'''[[조선]]조야사'''(朝鮮朝冶史)에만 기록돼있는 왕이 있었으니, 이름하여 '''[[성관계|색]]종'''([[세종(조선)|色宗]])이다. 일부 [[역사학자|사학자]]는 그래서 조선조 왕 이름의 순서가 [[조선/왕사|태정태"'''색'''"문단세]]라고 주장한다. > >색종의 종자는 '''[[명기#s-4.1]]왕후'''([[명성황후|名器王后]])요, [[후궁]]의 이름은 '''[[전희]]빈'''([[희빈 장씨|前戲嬪]])이라, [[태자|동궁]]의 이름은 '''[[매춘부|십창]]대군'''([[영창대군|十娼大君]])으로 전해진다. '''[[조선왕조실록|색종실록]]'''(色宗實錄) '''[[씨발|18]]책'''에 보면 환상의 섬 '''[[좆]]도(島)'''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으니... > >좆도의 [[지리학|지리]]적 위치는 [[울릉도]]와 [[독도]] 사이로 추정되며, [[행정구역]]상으로는 [[경상북도]] '''[[생식 기관|성기]]군'''(性器郡)인지, 경상북도 '''적군'''인지 '''[[대물(신체)|크군]]'''인지 확실하지 않다. 다만 색종실록에 따르면 울릉도에 사는 남정네들이 하나둘씩 슬금슬금 배를 타고 좆도 쪽으로 사라지는 일이 잦아지자, 울릉도 경제가 큰 타격을 입고 이에 울릉도 여성단체인 '''[[질경련]]'''([[전국경제인연합회|膣痙攣]])에서 [[조정#s-3]]에 상소문을 보내기에, 이에 상소문을 접한 색종은 [[영의정]] '''[[간통]]대부'''(姦通大夫)의 건의에 따라 현지에 조사단을 [[파견]]하기에 이른다. > >색종은 '''[[강간]]정사'''(強姦正使)와 '''[[집단 성폭행|윤간]]부사'''(輪姦副使)를 조사 [[책임]]자로 하고 '''[[강간]]청'''(強姦廳)의 '''성[[고문관|고문]]'''(性顧問)과 함께 현지에 다다르자, "여기부터는 좆도임"이라는 표지되어 있었다고 한다. 그런데, 이 팻말의 뒷부분엔 "여기서부터는 좆도 아님"[* 별거 아닌 상대를 낮잡아 이르는 말이 '좆도 아님', '좆도 없음'이다.]이라고 써 있었다. 팻말 부근에서 기다리는 [[섬나라|좆도국]] [[외무부]] [[의전]]장이 섬 [[치안]] 조직인 '''[[자위행위|자위]]대'''(自慰隊)의 [[지도자|우두머리]] '''[[포경#s-2]]대장'''(包莖大將)을 이끌고 색종의 [[사신]]을 영접하였었다. 이들은 좆도의 배로 갈아탔는데, 의전장에 따르면 [[고대 로마]] 시대의 유명한 [[조선업|조선]]가인 '''[[Anonymous|오나니무스]]'''의 기술을 전수받아 만든 '''[[자위행위|마스터베이선]]'''(船)이라는 설명이었다. > >이들이 도착하자 인파가 이들의 [[국기]]인 '''[[생식 기관|성기]]'''(性旗)를 들고 [[국가(노래)|국가]]인 '''감창'''(甘唱)[* 감창(甘唱): [[성관계|성교]]가 [[절정]]에 달했을 때 여자가 숨 막힐 듯 내는 소리]을 부르며 환영하였고 길가에는 [[국화(상징)|국화]]인 '''[[개나리|좆나리]]'''가 만발해 있었다. 조사단은 영빈관인 '''옥문관'''(玉門館)[* 옥문(玉門): 여자의 생식기]으로 안내되자 좆도의 통치자인 '''[[fuck|FucK]]ing'''이 [[왕비|왕후]] '''[[조세핀|좆에피나]]'''(Josephina)와 후궁 '''[[애마부인|애마]]'''(愛馬)'''[[엠마누엘|뉴엘]] [[질(신체)|바기나]]'''(vagina)[* vagina = [[질(신체)|질]](膣)] [[태자|세자]]인 '''[[펠라치오|SucKing]]'''과 함께 마중을 나왔다. > >이들이 말한 자신들의 [[역사]]는 다음과 같다. [[고려]]의 마지막 왕이던 [[공민왕]]과 당대의 충신 '''정[[몽정]]'''(鄭夢精)의 딸 사이에 '''[[음경|남근]]태자'''(男根太子)가 태어났는데, 그는 고려가 [[멸망]]하자 추종세력을 이끌고 이곳 좆도로 와서 [[토호]]세력과 연합해 좆도국을 세우고 초대 '''[[음핵|공알]]왕'''[* 공알 = [[음핵]](陰核) = clitoris]에 직위한다. 공알왕은 [[신라]]의 [[골품제]]도를 따서 [[신분제도]]를 만들었는데, 왕족은 '''색골'''(色骨), 좆도의 [[호족]]세력은 '''[[성골]]'''(性骨), 그리고 그 밑의 중간 지배층은 '''[[귀두]]품'''(龜頭品)이라 했다. 색종의 사신 방문 당시 좆도는 4대왕 FucKing의 [[치세]]였는데, 그는 공알왕의 4대손으로 재위 10년간 과감한 [[개혁]]으로 국제화·[[세계화]]를 단행, 자신도 '''추잡왕'''(醜雜王)에서 FucKing으로 [[개명]]하였고, 이러한 개혁정책은 "'''씹년[[유신]]'''" ([[10월 유신|十年維新]])으로 명명되었다. > >조선의 사신들은 영빈관인 옥문관에서 하룻밤을 보낸 후, 다음날 아침 울릉도 남자들의 실종사건을 협의하기 위해 좆도의 정궁인 '''[[자궁]]'''(子宮)으로 향했다. 좆도의 정궁인 자궁은 본전인 '''[[사정(생물)|사정]]전'''(射精殿)과 별궁인 '''[[체외사정]]전'''(體外射精殿)으로 이루어져 있었다. > >사신들 얘기로 돌아오기 전에 좆도에 대해서 좀 더 설명을 해 보자. 자궁에 이르는 큰 길 이름은 '''하는[[대로]]'''(大路)였고 호수 위에는 다리가 두 개 있었는데 '''[[성관계|성교]]'''(性橋)와 '''[[난교]]'''(亂橋)라 불리었다. 이 길의 끝에 있는 [[숲]]은 '''좆꼴림'''(林)이었고 이 숲에는 '''[[좆까]]지마'''(馬)라는 [[말(동물)|야생마]]와 '''[[강간]]범'''(強姦犯)이라는 [[호랑이]]도 살고 있었다. 숲에서 나오면 '''[[고환]]'''(睾換)이라는 화폐를 발명한 초대 공알왕의 [[왕릉(무덤)|능]]인 '''[[발기]]불능'''([[발기부전|勃起不陵]])과 [[요절]]한 [[왕자]]들의 [[무덤]]인 '''[[대물(신체)|왕자지]]묘'''(王子之墓)[*왕자지]가 있었다. 대로변에는 로마의 [[콜로세움]]을 본따 만든 '''[[발기|발딱세움]]'''이 있었고, 이 경기장 주위를 도는 조그만 하천은 '''꽉끼내'''였다. 이 냇가에는 큰 바위가 두 개 있었는데 이름하여 '''[[자궁내막암|자궁암]]'''(子宮巖)과 '''[[유방암]]'''(乳房巖)이었고, 그 냇가에는 가[[냉이|랭이]]라는 [[나물]]이 무수히 자라고 있었다고 한다. > >좆도에는 '''[[복상사]]'''(腹上寺)와 '''[[불륜|혼외정사]]'''(婚外情寺)라는 두 개의 큰 [[절(불교)|사찰]]이 있었는데, 복상사의 주지는 '''두루[[애무|할타]]'''였고 혼외정사는 '''마구할타'''라는 [[스님]]이 주지였다. '''신진대사'''(新陳代謝)는 이들이 존경하는 원로스님이었다. 유명한 [[비구니]]도 있었는데, [[법명]]은 '''[[사타구니]]'''였다. 신흥 [[종교]]로는 '''[[조루]]'''(早漏)'''아스터교'''로, 교주 '''[[짝짓기|교미]]하라'''(交尾下裸)가 이끌고 있는데 가장 큰 특징은 [[사정(생물)|예배]] 시간이 '''1분 이내'''라는 것이다. > >좆도의 명문 대학은 '''[[단과대학|꼴리지]]'''였고 여자 대학은 '''[[생리대]]'''(生理大)가 제일 명문이었다. 좆도의 학문적 명성은 유명한 [[철학자]]인 '''[[음핵|클리토리스]]'''(clitoris)로 대변되어진다. 그는 '''[[오르가슴|오르가즘]]'''(orgasm)이라는 [[철학]]을 추구했다. '''[[성감대]] [[체위]]학과''' 출신으로, 유명한 [[가수]]가 된 이 사람이 '''[[존 레논|존 내논]]'''(John Lennon)이라는 사람인데 공연 중 [[바지]]를 벗는 것으로 유명하였다.[* 현실에서 정말로 공연 도중에 바지를 내리고 [[음경|그곳]]을 노출시켜 고소를 당했다고 알려진 분이 계신데, 바로 [[짐 모리슨|이 분]]이시다.] 또 이 [[학교]] 출신으로 유명한 [[권투]] 선수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'''[[조지 포먼|좆이 four먼]]'''(George Foreman)이었다. 일설에 의하면 그는 실제 4개의 남근을 가지고 있어가지고 설라고 [[쓰리썸|동시에 4명의 여자와 상대]]를 했다고 하나, 그걸 뒷받침할 자료를 현재 찾을 수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. > >좆도는 [[쌀]]로 유명했는데, '''[[패드립|닝기미]]'''(米)와 '''[[패드립|니미]]'''(米)가 제일 많이 재배되는 [[품종]]이었다. [[농부]]들은 '''좆빠[[지게]]'''라는 지게로 수확물을 날랐다. 또 [[겨울]]에는 이 볏짚으로 [[새끼줄|새끼]]를 꽈서 부소득을 올렸다. [[광물]]로는 [[비금속(금속)|비철금속]]인 '''히쭈[[구리(원소)|구리]]'''와 [[철광석]]의 한 종류인 '''[[변강쇠]]'''가 생산되었다. 제3[[빙하기]] 이후 '''[[발정기]]'''(發情紀) [[지층]]에서는 유전도 발견됐는데, '''빼유'''(拜油)가 생산·정제돼서 [[휘발유]]로 팔렸다. 좆도에서 제일 잘 팔리는 [[치약]]은 '''[[펠라치오]]'''(fellatio)였다. 좆도의 여인들은 미여 올림에 [[벌꿀|꿀]]을 많이 복용했는데, [[처녀]]용으로는 '''[[첫 경험|처음허니]]'''(honey)가 있었고 [[유부녀]]들은 '''맨날허니'''를 먹었다. 좆도 사람들은 빵을 많이 먹었는데 제일 유명한 제과점이 '''[[크루아상|빨리빨아상]]'''이고 '''[[돌림빵]]'''이 최고 인기품목이었다. > >이리하야 조선으로 떠나기에 앞서 사신들은 유명한 [[해변]]인 '''썬오브비치'''(son of beach)에서 휴식을 취했다. 이 해변가에는 유람선인 '''[[난교|때쉽]]'''이 좆도 일출 후에 떠나는 곳이었다. 이 해안의 앞바다 이름은 '''[[고만해, 미친놈들아!|고만해]]'''(高萬海). 그러나 사신들의 귀국보고서는 배가 중간에 난파되는 바람에 전하여지지 않고 있으며 [[구사일생]]으로 살아남은 한 사람의 [[구전]]으로 전하여지고 있음이 있으니 통탄스러울 뿐이다. 이 외에도 다양한 [[바리에이션]]이 존재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